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2:05, March 18, 2016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8일] 지난 16일 충칭 융촨(永川) 야생동물원, 먹이를 먹은 후 초조해 보이던 하마가 사육사를 발견하자 헤엄쳐 와 도움을 요청했다. 사육사는 곧바로 몸을 숙여 하마의 입 속으로 손을 뻗어 이빨에 낀 풀 찌꺼기를 제거하고 하마가 입을 헹굴 수 있도록 다시 물을 뿌려주었다. 사육사의 도움을 받은 하마는 기분이 좋아져서 다시 물에 들어가 헤엄을 치기 시작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사회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3281/index.html
인민망한국어판트위터& 페이스북을방문하시면위기사에대한의견등록이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