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30, March 21, 2016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1일] 오늘은 언제 어디서든 ‘화가 난 상태’로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얻은 야옹이를 소개한다. 고양이의 이름은 알버트, 여러분의 추측대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이름을 딴 것이다.
이 고양이의 털은 아주 특별해서 마치 걸레뭉치처럼 보인다. 정말이지 몇 개월 동안 씻지 않아서 이런 것이 절대 아니다. 평소에 잠이 들 때 이처럼 걸레뭉치의 형태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깨어 있을 때의 알버트는 그야말로 살기가 등등하다. 거의 매일 이렇게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해외망(海外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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