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 정자은행, 정자 기증자 찾기 힘들어 (5)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5일] 중국의 ‘두 자녀 정책(全面二孩)’이 시행되고 나서 산시(山西)성 정자은행의 정자 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24일 산시성 정자은행 관계자는 “정자를 기증하는 사람도 적고 정자 합격률도 낮아 작업이 힘들다. 정자 기증이 사회적으로 보편화되었으면 한다”라며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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