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판빙빙 화보 촬영 현장,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5일] 판빙빙(范冰冰)이 하얀 시스루 옷을 입고 밝은 조명을 받으며 화보를 찍었다. 아름다운 그녀의 사진들이 만들어지는 순간이었다.

판빙빙은 “저는 처녀자리예요, 화보를 찍을 때 항상 최선을 다해요, 시간적 여유만 허락된다면 마스크팩 하나를 꼭 붙이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사진이 나올까 하는 생각을 해요. 저는 화장, 복장 등에 원래 관심이 많아서 사진작가, 코디 등과 이런 것들에 대해 함께 연구해요”라고 말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망이(網易)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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