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08, March 29, 2016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9일] 얼마 전, 안젤라 베이비가 《L’OFFICIEL》의 4월 표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최근 ‘최고 신부감 연예인’으로 손꼽히는 그녀는 팬들에게 영원한 ‘베이비’이기도 하다. 안젤라 베이비는 옆집 사는 여자 같은 느낌과 함께 막역한 친구 같은 인상도 준다. 어려움에 봉착해 어쩔 줄 몰라 하는 감성의 소유자 같으면서도 지극히 이성적인 사고의 소유자 같기도 하다. 동물에 비유하자면, 그녀의 성격은 독립적이면서 동시에 야무진 고양이 같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騰訊娛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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