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51, April 05, 2016
[인민망 한국어판 4월 5일] 산시(山西)성 치커우구전(磧口古鎭)은 ‘살아있는 옛 고장’이라고 불리는 마을이다. 이곳 마을 사람들은 소박한 옛 방식의 생활 형태를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치커우구전의 민가들은 이곳 마을의 최고의 구경거리다. 또한 이곳에는 명나라, 청나라 시대의 민가들은 황허(黃河) 강가를 따라 이어져있다. 촉촉이 젖은 돌길과 다리, 항아리, 바구니, 독 등은 이곳에 역사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관광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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