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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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아르바이트생 스페인서 복권 당첨, 무려 10억元!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7:24, April 06, 2016

中 아르바이트생 스페인서 복권 당첨, 무려 10억元!
복권 판매소 직원이 당첨된 복권을 보여주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4월 6일] 스페인 ‘엘 문도’의 3월 13일 보도에 따르면, 유럽 로또 1등에 당첨되어 당첨금1억 3730만 유로(약 9억 9천만 위안)를 탄 마드리드 외곽에 사는 중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행운아라고 전했다.

 

모든 사람들은 그를 ‘하비’라 부른다. 마치 한 도시의 전설이 되어버린 그는 1973년 생으로, 그의 부모는 모두 중국 저장(浙江)의 평범한 근로자였다. 그는 예전에 바르셀로나의 한 음식점에서 요리사 보조로 일했었다. 그는 검소한 생활을 하며 부지런하게 일하면 부자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었었다. 그 후, 하비는 마드리드에 와, 유럽 최대의 화교 상업 무역 지구에서 일하게 되었다. 과거 노동자 계층이 거주하는 구역에 살던 그가 현재는 유명한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웃사촌이 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2014년 6월 당첨금 1억 3730만 유로의 유럽 로또 1등에 당첨된 하비는 당시 42유로(한화 약 5만 5천 원)를 주고 그 복권을 구입했다고 전했다. 현재 하비는 당첨금을 은행에 넣어 놓고, 비교적 안전한 재테크 방식을 선택해 투자했지만, 스페인의 증시가 하락하면서 그도 손해를 면치 못했다고 한다. 하비의 온 가족은 현재 은행 이자로 모든 생활비를 충당한다고 한다.

 

로또 1등의 당첨 비결에 대한 질문에 하비는 스스로 컴퓨터를 이용해 과거의 1등 당첨 번호들을 분석하고 자주 복권 숫자를 바꿨다고 보도는 전했다. 하지만 그는 지금 더 이상 매일 복권을 구입하지 않고, 1등 당첨자가 나올 때만 구입하고 이럴 때 돈을 좀 쓴다고 한다. 아직 벼락부자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지만, 하비는 본인의 부를 과시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한다. 또한, 그는 꼭 필요할 때만 돈을 쓴다. 그는 여전히 평범한 사람들이 자주 가는 옷 가게에서 옷을 산다고 밝혔다. 그는 운동 중에 평온한 분위기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골프를 가장 좋아한다고 전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망(中國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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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劉玉晶、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