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30, April 07, 2016
[인민망 한국어판 4월 7일] 매년 봄, 시짱(西藏) 린즈(林芝) 보미(波密)현은 봄기운으로 넘쳐난다. 저 멀리 순백의 설산과 분홍색 복숭아꽃, 푸른색 쌀보리밭과 장(藏)족 거주지 및 냇물이 함께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환상적인 경치를 연출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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