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14, April 08, 2016
[인민망 한국어판 4월 8일] 영국 하트퍼드셔 주의 Derek이라고 불리는 고슴도치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놀랍게도 등의 가시가 빠지는 일을 겪게 되었다. 새끼 고슴도치의 가시를 다시 돋게 하기 위해 동물 언어에 능통한 Monique Blackford가 나서 고슴도치에게 안마를 해주는 한편, ‘채찍과 당근’을 적절히 이용해 고슴도치에게 코코넛 오일과 프리바이오틱스 등의 영양식을 먹여 주며 다시금 아름다운 가시가 돋아나게 도와주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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