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노인 생일 축하연, 5대 한자리에 모여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2일] 9일은 산둥(山東) 차오(曹)현 훠선타이(火神台) 마을 싱(邢)씨 태군(太君: 옛날, 관리 모친의 봉호(封号))의 100세 생일이었다.

이날, 지난 세월 싱씨 집안과 왕래하며 동고동락한 지인들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이웃과 친척들뿐만 아니라 베이징, 선전(深圳) 등지에서 온 동료 및 사람들이 거의 1만 명에 달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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