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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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룽안서 싼웨싼 맞아 '동양의 럭비' 시합 열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39, April 12, 2016

광시 룽안서 싼웨싼 맞아 '동양의 럭비' 시합 열어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2일] 4월 9일(음력 3월 3일)은 광시(廣西)성 소수민족들의 전통 명절인 싼웨싼(三月三)이다. 광시성 북부 산간지역인 룽안(融安)현 반란(板欖)진에서 개최된 화포제(花炮節) 행사에 남자 선수들이 웃통을 벗고 참가해 많은 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창화파오(搶花炮, 폭죽에 매단 고리를 잡는 시합)는 동족, 장족, 무로족 등이 즐기는 전통 체육 행사이다. 이 행사는 수백 년 동안 계속 이어왔고 현재 ‘동양의 럭비’라고 불리기도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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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軒頌、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