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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중세기부터 내려온 야생 살구나무숲, 살구꽃 활짝 펴 (2)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39, April 18, 2016

신장 중세기부터 내려온 야생 살구나무숲, 살구꽃 활짝 펴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8일] 4월 15일 신장(新疆) 이리(伊犁) 신위안(新源)현 투얼건(吐爾根)향 살구꽃 골짜기(杏花溝)에 살구꽃이 활짝 폈다.

 

이 살구꽃 골짜기는 중세기부터 내려온 규모가 가장 큰 야생 살구나무숲이다. 궁지스허(鞏及斯河) 북쪽 강가를 따라 약 3만 무(畝, 1무는 약 667㎡) 정도의 살구나무숲이 형성되어 있고 신장 지역에서 야생 살구나무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매년 4월 중순이 되면 이곳의 살구나무에는 살구꽃이 활짝 핀다. 산과 벌판에 가득 핀 살구꽃들이 장관을 이뤘고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에 와 그 정취를 느끼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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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實習生、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