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01, April 25, 2016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5일] 24일 오후 광둥(廣東)성 산터우(汕頭)시 차오양(潮陽)구 진짜오(金竈)진에 회오리바람이 몰아쳐 300여 가구의 지붕이 날아갔고 6명이 다쳤다. 현재 부상을 당한 6명의 환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산터우시 기상청은 고기압골과 중국 서남부의 온기류의 영향으로 바람과 천둥, 번개, 국지성 호우를 동반한 날씨가 3일간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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