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23, April 25, 2016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5일] 완벽한 연기, 얼굴, 몸매를 자랑하는 세 자매의 최신 화보가 공개됐다.
타이완(臺灣) 출신의 16세 천재 첼리스트 어우양나나(歐陽娜娜), 20세 어우양니니(歐陽妮妮), 12세 어우양디디(歐陽娣娣)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화보를 완성했다. 솔로 화보를 찍어도 손색이 없지만 이번 이저우 페미나(伊周Femina) 잡지에는 세 자매가 모두 출연해 아름다움을 3배로 늘렸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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