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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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사진작가, 매일 2천장씩 찍은 상하이 거리 (4)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7:14, April 26, 2016

日 사진작가, 매일 2천장씩 찍은 상하이 거리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6일] 일본의 사진작가 나카타 히로유키는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났다. 1999년 업무 차 상하이에 갔다가 상하이를 사랑하게 된 그는 2008년 거리 촬영을 접하기 시작한다. 매일 2천 장의 사진을 찍는 것을 목표로 거리 촬영의 한계에 도전했으며, 오는 5월 도쿄 PlaceM에서 ‘상하이’ 사진전을 연다.

 

“‘거리’란 넓은 의미에서 우리가 태어나고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주변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이라고 봅니다. 물론 거리를 촬영하는 것이 절대 ‘거리 촬영’은 아니지요.” 이 일에 몰두하는 그는 촬영 피사체의 영혼 일부를 자신의 사진기에 담고자 한다. 촬영을 위해 그는 자신의 생활 방식까지 완전히 바꾸며 “언제나 거리에 서있었다.”

 

“1993년의 상하이를 전 전혀 알지 못해요. 하지만 사진 속에서 모종의 강렬한 활력을 느꼈습니다. 이 활력이 바로 이 도시의 동력이 아닐까 싶어요. 1999년 제가 상하이에 온 뒤 지금까지, 이러한 동력은 계속 존재해왔습니다.”

 

상하이 거리에서 사진을 찍다 보면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표정을 하고 있다. 각자가 표출하는 속마음 역시 다르다.

 

“지금 전 사진 없는 제 삶을 상상할 수 없어요. 거리에서 ‘저 살아 있는 피사체들’을 제 사진기 속에 담을 때면 정말 어마어마한 쾌감을 느껴요. 정말 순간 순간 잊을 수 없는 행복감이죠.”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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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軒頌、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