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02, April 28, 2016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8일] 최근 <2016년 1분기 중국 주요도시 교통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濟南)이 전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 1위에 올랐다. 그밖에 10위 안에 든 도시는 베이징, 항저우(杭州), 하얼빈(哈爾濱), 충칭(重慶), 정저우(鄭州), 선전(深圳), 구이저우(貴陽), 쿤밍(昆明), 광저우(廣州) 순이었다.
지난은 러시아워 시간지연 지수가 2.0이 넘는 유일한 도시이다. 즉, 1분기 지난시 시민은 정상적인 상황과 비교했을 때, 교통 체증으로 2배 이상의 시간을 낭비했다는 것이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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