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이리강, 소와 양이 풀 뜯는 그림 같은 풍경

[인민망 한국어판 5월 3일] 최근 몇 년간, 신장 이리(伊犂) 카자흐 자치주는 거액을 들여 이리강 유역 생태계 복원 작업에 나섰고 주변 상업 개발활동을 금지했다. 그 결과 현재 이리강 생태 환경은 아주 양호하다. 유목민들은 하천 변 풀밭에 소나 양을 방목하기도 하는 등 유유자적한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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