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의 고장’ 안후이 보저우, 25만 무 활짝 핀 작약꽃

[인민망 한국어판 5월 3일] 최근 안후이(安徽)성 보저우(亳州)시의 25만 무(畝, 1무는 약 667㎡) 작약꽃밭에 꽃들이 활짝 피기 시작했다. 이곳은 향기로운 꽃향기로 가득 찼고 많은 관광객들은 아름답게 핀 작약꽃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약초의 고장’이라고 불리는 보저우시에서는 110만 무 이상의 토지에서 중의 약재료를 키우고 있다. 작약 역시 보저우시의 대표 약제 중 하나이다. 최근 들어 보저우시에서는 작약꽃을 브랜드화 시켜 작약꽃 관련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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