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52, May 10, 2016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0일] 들창코원숭이는 자이언트 판다만큼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동물이며 현재 중국 국가 1급 보호동물로 지정되어 있다.
딩콴량(丁寬亮)은 야생 영장류 동물을 전문으로 찍는 사진작가이다. 딩콴량 작품 속 들창코원숭이의 세계는 온정 넘치고 조화롭다.
현재 세계에는 총 5종류의 야생 들창코원숭이가 있는데 그 종류로는 황금들창코원숭이, 검은들창코원숭이, 회색들창코원숭이, 통킹들창코원숭이, 미얀마들창코원숭이가 있다. 1999년 8월부터 딩콴량은 오랜기간 동안 산시(陜西)성, 쓰촨(四川)성, 윈난(雲南)성, 구이저우(貴州)성 등 지역을 돌아다니며 야생 들창코원숭이 사진을 찍었다. 그는 좋은 작품을 많이 찍었으며 중국의 가장 아름다운 영장류 동물인 황금들창코원숭이, 검은들창코원숭이, 회색들창코원숭이를 사진으로 남겼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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