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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허 후커우 폭포, 흙탕물 가라앉고 맑은 폭포로 변신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24, May 13, 2016

황허 후커우 폭포, 흙탕물 가라앉고 맑은 폭포로 변신
5월 12일 관광객들이 황허 후커우 폭포를 구경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3일] 5월에 접어들면서 강 상류에 비가 내리지 않고 황허(黃河) 간류(幹流)에서 유입되는 물이 줄어들면서 강의 유속이 느려지고 모래 등 침전물이 바닥으로 가라앉기 시작했다. 산시(山西)성 지(吉)현과 산시(陜西)성 이촨(宜川)현 경계에 위치한 후커우(壺口) 폭포수가 맑아지면서 웅장하면서도 깨끗한 폭포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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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軒頌、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