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31, May 16, 2016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6일] 늦봄 초여름 시기 간쑤(甘肅)성 콴촨(寬川)향에는 유채꽃이 만개하고 푸른 보리싹이 피어난다. 봄 비가 한 차례 지나간 뒤, 항공 사진 속에는 연둣빛 대지와 집들이 빼곡히 분포한 마을의 풍경이 담겼다. 이곳을 직접 찾는다면, 아마 무릉도원에 온 듯 가슴이 확 트이는 기분에 발걸음을 떼기 힘들 것이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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