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26, May 17, 2016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7일] 5월 16일 ‘동충하초의 고장’으로 유명한 칭하이(靑海)성 위수(玉樹) 장족(藏族) 자치주 짜둬(雜多)현은 현재 채집 시즌을 맞았다. 많은 사람들이 동충하초를 캐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동충하초는 중국 민간에서 통용되는 고급 약재이다. 동충하초는 인삼보다 영양가가 높아 약재로 사용하거나 식용도 가능하다. 동충하초는 면역력 강화, 항암 효과 등의 효능이 있으며 장기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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