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12, May 18, 2016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8일] 최근 일본 사진작가 Hidenobu Suzuki가 이바라키(茨城)현의 히타치(日立) 해변공원에서 아름다운 꽃 사진을 찍었다. 파란 꽃밭과 파란 하늘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공원 전체가 파란 동화 속 세계 같은 느낌이 든다.
4월이 되면 일본 히타치 해변공원의 450만 송이의 파란 네모필라가 파란 꽃밭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이 공원은 도쿄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이바라키현에 위치하고 있다. 공원에 꽃이 피기 시작하면 일본 사람들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여행객들과 사진작가들이 이곳을 찾는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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