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수집이 취미인 러시아 미녀, 생긴 거랑은 딴판이네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5일] 러시아 미녀 lena Deligioz는 앳되고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총기를 수집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녀는 1995년 3월 16일 태어났으며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녀가 수집하는 총기류는 당연히 실제가 아닌 에어소프트 건들이다. 그중 오토매틱 일렉트로닉 건(Automatic Electric Gun)을 주로 수집하는데 워게임(wargame)을 할 때 사용한다고 한다. 보호장구를 착용한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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