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13, May 26, 2016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6일]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들은 집에 주인이 없을 때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애완동물들이 혹시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추고 있는 것은 아닐까? 최근 주인이 집을 나간 사이 집에서 발레를 하는 고양이 사진이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양이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소파 위에서 잠을 자거나 창가에 앉아 하늘을 나는 새를 쳐다보고 있다. 이러듯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양이는 조용하고 얌전한 동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발레 하는 고양이’의 사진을 보면 얌전함 속 이면에 활동적인 성향을 감추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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