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차카염호 배경으로 서 있는 섹시 속옷 모델들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일] 5월 31일 SIUF 언더웨어 모델 십 여 명이 중국의 ‘하늘을 비추는 거울’, 칭하이(靑海)성 차카염호(茶卡鹽湖)에서 섹시 화보 촬영에 나섰다.

차카염호는 ‘하늘을 미추는 거울’, ‘아름다운 밤하늘’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곳은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55곳의 여행지’로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8개월간의 건설 작업을 마쳤고 6월 1일 정식 개장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사회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3281/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