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37, June 03, 2016
[인민망 한국어판 6월 3일] 6월 2일 벨기에 브뤼겔레트의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에서 생애 처음으로 새끼를 낳은 판다 ‘하오하오(好好)’가 새끼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베이징 시간 6월 2일 8시 2분,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벨기에로 갈 때 7살이던 판다 ‘하오하오’는 벨기에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에서 건강한 수컷 새끼를 출산하는 데 성공했다. ‘하오하오’의 새끼는 벨기에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새끼 판다이자 2016년 첫 해외 출산 판다이다.
중국-벨기에 양국 관계에 있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판다 ‘싱후이(星徽)’와 ‘하오하오’는 2014년 2월 23일 벨기에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으로 옮겨졌다. 이 두 마리의 판다는 15년간 벨기에에서 생활할 예정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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