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40, June 03, 2016
[인민망 한국어판 6월 3일]천좐린(陳傳林, 33세) 씨는 일을 다니며 아이를 키우는 신세대 아빠다. 그는 처음에 색연필 등을 가지고 그림책을 만들어 아이에게 보여주곤 했다. 하지만 요즘은 컴퓨터를 이용해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가 아들을 위해 지금까지 만든 그림책만 100권이 넘는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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