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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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여 만든 홍목 조각품, 지난시 옛 기차역 그대로 재현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31, June 06, 2016

공들여 만든 홍목 조각품, 지난시 옛 기차역 그대로 재현

[인민망 한국어판 6월 6일]올해 64세인 진즈밍(金誌明)은 지난(濟南)시 당자좡(黨家莊)진에 살고 있다. 그는 퇴직 후 2년 10개월 동안 직접 지난시의 옛 기차역 모형을 만들어 지난시 기차역이 번영했던 시절을 재현했다.

 

진즈밍이 만든 이 모형은 총 4개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어 해체 및 조립이 가능하다. 지붕의 기와들이 아주 세밀하고 균형 있게 잘 만들어져 있고 정확히 5mm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진즈밍은 “시계탑은 총 21층의 벽돌을 쌓아 만들었다. 옛 기차역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다. 이 모형은 홍목을 조각해 만든 것이다. 홍목을 사는 데만 만 위안을 투자했다”라고 소개했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지난시의 옛 기차역은 독일의 유명 건축가 Hermann Fischer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지은 건물이라고 한다. 당시 이 건물은 세계에서 유일한 게르만족 스타일의 기차역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큰 기차역이었다. 1992년 기차역 확장 공사를 위해 옛 기차역은 철거되었고 철거 사건은 당시 많은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비난과 논쟁에 휩싸였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제노망(齊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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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實習生、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