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6  中文·韓國

인민망 한국어판>>뉴스>>사회

미국 대선 앞두고 후보 가면 만들어 파는 중국 상인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34, June 06, 2016

미국 대선 앞두고 후보 가면 만들어 파는 중국 상인들

[인민망 한국어판 6월 6일] 5월 25일 저장(浙江)성 진화(金華)시의 한 라텍스 공장의 직원들이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가면을 만들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겨냥해 한몫 챙길 기회를 잡으려는 것이다. 현재 이곳에서 제작된 미국 대통령 후보들의 가면은 모두 미국으로 수출이 되고 있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가면은 아주 인기가 좋다고 한다. 공장 관계자는 “상반기에만 힐러리와 트럼프 후보의 가면 주문량이 50여 만 개가 넘었어요. 이 가면들은 이제 곧 미국으로 보내질 겁니다”라고 소개했다.

 

이 공장의 사상은 푸젠(福建)성 출신이다. 2010년 한 미국 친구의 소개로 이 공장을 세웠고 6년만에 직원이 700명이 넘고 판매량이 전 세계 제품 생산량의 20~30%를 차지하는 대규모 공장으로 키워냈다. 가면을 제작하는 데 드는 비용은 아주 저렴하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꾀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를 틈타 중국 상인들이 또 한번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텐센트

 

사회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3281/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1】【2】【3】【4】【5】【6】【7】【8】【9】

(责编:實習生、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