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43, June 07, 2016
[인민망 한국어판 6월 7일] 6월 5일, 앞서 ‘동북지역의 좋은 쌀 찾기(東北尋米)’ 여정을 막 끝낸 일본의 무라시마 쓰토무(村嶋孟, 86세)가 베이징(北京)에서 중국 동북지역에서 찾은 최고의 쌀로 짓는 ‘은밥(銀飯, 최상품의 흰 쌀밥)’ 기술을 선보였다.
무라시마 쓰토무는 일본에서 국민들에게 ‘밥 짓기의 달인’으로 비유된다. 얼마 전, 무라시마 쓰토무는 동북지역의 ‘최고의 쌀’을 찾기 위해 중국의 품질이 우수한 쌀 생산지인 랴오닝(遼寧) 판진(盤錦)과 헤이룽장(黑龍江) 무단장(牡丹江)을 차례로 방문했다. 무라시마 쓰토무는 동북지역을 방문하며 느낀 소감을 밝히면서 중국에 남아 계속해서 최고의 쌀을 찾기를 바란다고 거듭 밝혔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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