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베이비, 청순 민낯 VS. 레드립 매혹

[인민망 한국어판 6월 7일] 얼마 전, 안젤라베이비가 ‘Grazia’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상반된 두 가지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민낯의 안젤라는 새끼 토끼를 안고서 청순함을 연출한 반면, 레드 립스틱을 바른 안젤라는 매혹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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