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2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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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족 청년 뤄쌍진메이의 민박집 이야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15, June 12, 2016

장족 청년 뤄쌍진메이의 민박집 이야기
뤄쌍진메이가 카운터에서 미국 손님과 대화를 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2일] 지난 토요일 라싸(拉薩)시에 비가 내리며 추운 날씨가 이어졌고 라싸시 청년 뤄쌍진메이(洛桑晉美)는 깊은 잠에 들지 못했다. 아침 8시 한 손님의 방문이 그의 잠을 깨웠다. 올해 28세인 그는 10년째 가정여관(家庭旅館, 개인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숙박 시설, 민박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런 일은 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2006년 라싸시 시내에서 도보로 2분 정도 떨어진 곳에 총 13개의 객실이 있는 민박집 ‘줘마라궁(卓瑪拉宮)’을 차렸다. 다자오쓰(大昭寺, 조캉사원)와 충싸이캉(沖賽康, 시장 이름)과도 가깝다. 이곳은 라싸시 최초의 장족(藏族)식 민박집이다. 여관 외부 벽면의 색깔은 부근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인 ‘황팡쯔(黃房子)’의 색깔과 비슷하다. 우연히 이곳을 들어오게 된 관광객들은 이곳의 장족식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 하루 묶고 가기도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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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軒頌、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