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후왕’ 버전 ‘트랜스포머’ 탄생…11m ‘거인’ 시선 올킬 (2)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0일] 서유기(西遊記)의 주인공 ‘미후왕(美猴王, 손오공)’ 버전 ‘트랜스포머’가 선양(沈陽) 시내에서 공개되어 시선을 끌었다. 높이 약1m, 무게 10톤에 이르는 이 ‘트랜스포머’는 낡은 자동차의 앞부분과 차체 등 부품을 개조해 제작되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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