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50, June 24, 2016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4일] 얼마 전, 91년생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레이(LAY)가 복근을 시원하게 드러낸 화보로 잡지 커버를 장식했다. 어린 시절 살이 찌는 체질로 통통한 체형이었던 그는, 이제 완벽한 복근의 소유자가 되었다. 특히 상반신을 드러낸 사진은 아이돌의 몸매관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의지와 끈기가 필요한지 여실히 보여준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스타 갤러리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023/207774/207892/207896/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