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08, June 30, 2016
[인민망 한국어판 6월 30일] 6월 28일 보도, 왕성청(王生成) 씨는 상뤄(商洛)시 상저우(商州)구 무후관(牧護關)진 민자허(閔家河)촌에서 토종닭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다. 그는 매일 아침 오토바이에 계란 15kg을 싣고 시내로 나와 계란을 팔고 있다. 그는 “모든 계란에는 제 인장이 찍혀 있어요. 만약 계란에 무슨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 저에게 연락할 수 있죠”라고 말했다. 올해 65세가 된 왕성청 씨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화상망(華商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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