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31, July 04, 2016
[인민망 한국어판 7월 4일] 여름 피서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스라오런(石老人) 해수욕장에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했다.
올해부터 해수욕장에서는 개인 텐트의 설치를 허용했다. 각양각색의 텐트가 해변가를 아름답게 수놓으며 독특한 풍경을 자아냈다.
칭다오시의 모든 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정식 개장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광명망(光明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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