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눙자 다주후의 빼어난 절경,한여름에도 시원

[인민망 한국어판 7월 6일] ‘화중의 지붕’ 후베이(湖北) 선눙자(神農架)에는 고산 습지가 펼쳐진다.한 줄기 천에 9개의 호수가이어져‘다주후(大九湖)’라고 불리기도 했다.이곳은 굽이굽이 산길과 빼어난 경치를 자랑한다.한여름에도 시원한 날씨를 유지하는 이곳은 마치 무릉도원을 연상케 한다. (번역:홍성현)

원문 출처:신화망(新華網)

관광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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