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17, July 07, 2016
[인민망 한국어판 7월 7일] 7월 6일 우한(武漢)시에 유례없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시의 도로들이 모두 물에 잠겨버렸다. 마치 바다를 보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교통마비는 시민들의 직장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택배원으로 일하고 있는 한 청년은 고무보트, 세숫대야 등을 이용해 어렵게 물길을 헤치며 택배를 배달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광명망(光明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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