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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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지붕’ 파미르 고원의 빼어난 설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10, July 07, 2016

‘세계의 지붕’ 파미르 고원의 빼어난 설산

[인민망 한국어판 7월 7일] 중국 최서단에 위치한 파미르 고원은 과거 부주산(不周山)이라고 불렸으며, 옛 실크로드의 길목이었다.

 

‘파미르’는 타지크어로 ‘세계의 지붕’이라는 뜻으로, 해발 4천~7천 7백 미터 높이를 자랑하며 높은 봉우리를 여러 개 보유하고 있다.

 

파미르 고원의 최고봉은 카라코람 산맥의 K2이며, 중국과 파키스탄 국경지대에 있는 이 봉우리는 해발 8611미터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 파미르 고원에는 굽이굽이 이어지는 설산, 하늘을 찌르는 봉우리가 펼쳐져 그야말로 고원 위의 보배라 불릴 만하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천룡망(千龍網)

 

관광지 감상

http://kr.people.com.cn/203772/206072/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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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王秋雨、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