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00, July 18, 2016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8일] ‘데일리 메일’ 보도, 17세 영국 소녀 Katie Beadle은 학창시절 자신의 무거운 몸무게 때문에 학우들에게 놀림을 당하기 일쑤였다. 당시 그녀를 ‘뚱뚱한 고래’라고 부르는 친구들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그녀는 당시 자신을 놀리던 친구들에게 복수라도 하듯 영국에서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Katie Beadle은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여학생들에게 “놀림을 당해도 자신감을 잃지 말아라”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
국제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8059/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 |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