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9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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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60대 노부부 2만 위안 들여 미국 자동차 여행 다녀와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7:32, July 19, 2016

中 60대 노부부 2만 위안 들여 미국 자동차 여행 다녀와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9일] 우한(武漢)시에는 자동차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인 모임이 하나 있다. 이 모임에는 한 60대 노부부도 포함되어 있다. 노부부는 지프차를 몰고 지진, 물사태 등 험난한 위험 속으로 뛰어든다. 그들은 두 번이나 시짱(西藏)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또한 우한에서 출발해 41일 동안 라오스, 태국 등을 경유하는 여행을 떠난 적도 있다. 올해 6월 7일 이 노부부는 우한에서 미국으로 건너갔고 미국에서 렌터카를 빌려 19일간 총 7,000km를 달리는 자동차 여행을 즐겼다.

 

노부부는 6월 7일 우한에서 출발했고 6월 28일 저녁 다시 우한으로 돌아왔다. 노부부는 총 2만 위안 정도를 여행 경비로 사용했다. 그들은 파란색 캐리어, 침낭, 차량용 취식 도구, 접이식 세숫대야, 접이식 주전자, 미국 고속도로가 표시되어 있는 여행 지도 등을 챙겼다. 놀라운 것은 노부부는 여행 출발 전 인터넷으로 밥은 물론이고 면 요리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차량용 취식 도구를 구입했다는 것이다.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를 가야 할 때도 항상 이곳저곳 비교를 하며 가장 저렴한 곳을 찾아다녔다.

 

노부부가 미국에 도착했다. 영어를 할 줄 모르지만 두려울 것이 없다. 핸드폰에 통역기 APP를 다운받아 왔기 때문이다. 또한 할아버지는 ‘얼마예요’, ‘위안화’, ‘화장실은 어디 있죠’ 등 문구를 번역해 종이에 적어 놓았다.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번역해 놓은 종이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다. 할아버지는 “비록 말은 못하지만 이 종이 하나만 있으면 문제될 게 하나도 없어요”라고 말했고 할머니는 “꼭 필요한 물건만 챙기는 데 약 한 달 정도 걸렸어요”라고 말했다.

 

타국에서 자동차 여행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 기술이다. 미국에서 운전을 담당한 사람은 바로 할머니이다. 할머니는 1970년 처음 운전을 배웠고 이후 장거리 자동차 회사에 취직해 우한시와 이창(宜昌)시를 왕복하며 운전을 해온 경력이 있다.

 

할아버지는 내년에 우한에서부터 출발해 유럽까지 가는 자동차 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초천도시보(楚天都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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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王秋雨、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