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11, August 09, 2016
[인민망 한국어판 8월 9일] 늘 이기기만 하는 사람은 없다. 인원 교체를 감행한 중국 남자 기계체조대표팀은 더욱 그럴 것이다. 8일 리우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단체전에서 노장 장청룽(張成龍) 선수와 4명의 신예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271.122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그치며 최고의 자리를 내줬다. 일본과 러시아가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중국의 창청룽 선수는 “일본은 오랫동안 남자 기계체조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기다려왔다. 실력도 그만큼 많이 향상됐다”라고 말했고 류양(劉洋) 선수는 “우리는 아직 젊다. 우리에겐 아직 기회가 있다”라고 말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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