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39, August 09, 2016
[인민망 한국어판 8월 9일] 베이징(北京) 시간 8월 9일 리우올림픽 수영 여자 100m 배영 결선에서 중국의 푸위안후이(傅園慧) 선수가 58초 76의 기록으로 공동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국은 올림픽 여자 100m 배영에서 첫 매달을 따냈다. 헝가리의 카틴카 호스주 선수는 58초 45의 기록으로 2번째 금메달을 따냈고 미국의 캐슬린 베이커 선수는 58초 75를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캐나다의 카일리 마스 선수는 58초 76의 기록으로 중국의 푸위안후이 선수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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