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42, August 11, 2016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1일]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참가했고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 8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4개를 획득했으며, 2016년 리우올림픽까지 총 5번의 올림픽에 참가한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31세) 선수가 리우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과연 어떤 비결이 있길래 장기간 동안 세계 최정상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일까? 아래 사진들을 보면 아마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미국 언론사들은 경기를 마친 펠프스 선수의 등에 난 부항 자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다. 펠프스의 등에 난 부항 자국은 중국 중의학의 치료 방법 중 하나인 부항을 광고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펠프스 선수가 부항을 즐겨 한다는 소식이 퍼지자 전 세계적으로 부항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초천도시망(楚天都市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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