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13, August 12, 2016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2일] ‘귀염 폭발’ 타킨 새끼 십여 마리가 줄지어 산비탈에 누워 있다. 햇살이 비추는 소나무 숲, 그들의 주변은 두세 마리 성년 타킨이 지키고 있다.
얼마 전, 간쑤(甘肅) 바이수이장(白水江) 국가급 자연보호구 적외선 카메라에 보기 힘든 장면이 포착됐다. 바로 숲 속 야생 타킨 ‘유치원’이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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