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48, August 15, 2016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5일] ‘더 선’ 사이트에는 얼마 전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 세쌍둥이의 사진이 게시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슷하게 생긴 세쌍둥이일 것이다. 체중과 헤어스타일이 같고, 신체 사이즈까지도 전혀 차이가 없다. 올해 29세인 로라, 니콜라, 앨리슨의 직업은 모두 모델이다. 이들 세 자매는 평소에 함께 운동하고 식사하고 머리를 자르며 옷도 똑같이 입는다고 말했다. 멀리서 바라보는 이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믿기 힘든 광경이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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