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15, August 17, 2016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7일] 16일 열린 리우올림픽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여자 듀엣 프리 루틴 결선에서 중국의 황쉐천(黃雪辰) 선수와 쑨원옌(孫文雁) 선수가 은메달을 따는 데 성공하며 해당 종목에서 중국의 최고 성적을 수립했다. 금메달은 싱크로나이즈드의 절대 강자인 러시아의 나탈리야 이센코 선수와 스베틀라나 로마시나 선수가 차지했다.
해당 종목의 중국 최고 성적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황쉐천 선수와 류어우(劉鷗) 선수가 차지한 동메달이었다. 당시 이 동메달은 중국이 싱크로나이즈드 듀엣에서 처음 따낸 메달이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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