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런시 사진 본 네티즌들, 초등학생 아니야?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중국의 15세 다이빙 선수 런시(任茜)가 리우올림픽 여자 다이빙 10m 플랫폼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많은 외국 네티즌들 역시 리우올림픽 공식 사이트에 접속해 새로운 우승자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그녀의 프로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귀여운 그녀의 모습이 마치 초등학생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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