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05, August 19, 2016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미국 마이크로 조각의 달인 신디 친(Cindy Chinn)이 나무 연필에 ‘걸어가는 코끼리’라는 작품을 만들어 선보였다. 그녀는 연필심 부분에 코끼리와 나무 등 모양을 조각했고 연필의 나무 부분에는 초원을 꾸미는 등 효과를 넣었다. 그녀의 이번 작품은 작은 연필 하나로 완성되었다. 작품 자체가 아주 정교해 눈길이 간다.
작년 12월 그녀는 연필에 기차를 조각해 세간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
국제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8059/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